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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이 정상적인 생육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 영양분이 적정한 비율로 존재해야 한다.

이들 필수 양분 중 어느 한 가지 성분이라도 부족하면 작물의 생육은 그 부족한 필수 양분량에 의해 지배된다.

이미 충분한 성분의 양 분을 추가로 공급해도 효과가 없다.

토양 중 가장 많은 양분의 이용률은 토양의 가장 작은 양이 존재하는 양분에 의해 결정된다.

 

이 이론은 독일의 화학자인 리비히(Justus von Liebig)가 처음 주장하였는데, 이를 "최소율의 법칙(law of minium)"

이라고 한다. 이를 식물 양분에 특정 지어 리비히의 "최소 양분율(Law of minium nutrient)의 법 칙"이라고도 한다.

 

 

 

 

항산화제 오행 네트워크란?

 

비타민C, 글루타치온, 비타민E, 코큐텐, 리포산

5가지의 항산화제가 서로 산화재생의 연쇄반응으로 세포를 재생시켜 인체 내 면역이 늘어나고

항노화, 항암효과까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비타민C가 채네에 다 소비가 되면 비타민E가 다시 비타민C를 재생시켜주고, 비타민E가 소비되면 코큐텐이 재생..)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이란?

 

항산화 칵테일을 이용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항산화 요법으로서,

그 출발점은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이며 항산화 오행 네트워크(비타민C, 글루타치온, 비타민E, 코큐텐, 리포산)에

비타민D와 셀레늄을 적절하게 투여하면 인체 내 면역, 항암, 항노화를 관장하는 기본적인 칵테일 요법이 됩니다.

 

하병근 박사

20여 년 넘게 비타민C와 자연물질을 연구해 온 최고의 전문가이자, 한국에 ‘비타민C 월드’를 설립하여 비타민C 의학을 심은 주인공이다.

의사이기 이전에 난치병 환자였기 때문에 자신이 찾은 의학으로 자신의 몸을 도구삼아 실험과 투병을 계속하면서 서양의학이 발견하지 못한 치료법을 찾아나갔다.

그는 말하였다.
“의학의 잔인한 한 마디에 상처 받은 가슴들을 데워주는 일, 이 땅의 의학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을 위해 나는 목숨을 걸고 달릴 것이다.” 

상처 입고 힘들어하는 영혼에게 희망을 주는 일, 그것이 그가 살아 숨 쉬며 의학을 연구한 이유였다.

그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삼기 위해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의지로 병상에서 시험을 쳐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고,
미국 동료 의사의 의료과실로 폐손상이 되어 24시간, 평생을 산소통을 짊어지며 생활하면서 연구와 진료, 강의를 하는 초인적인 삶을 살았다. 

하병근 박사는 이 땅의 환자와 의사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전해 준 진정한 의사였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비타민C 항암의 비밀》 《비타민C 면역의 비밀》 《비타민C 항노화의 비밀》등 총 8권의 비타민C 전문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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