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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박하선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정말 예쁘다」라고 큰 함성이 일어났다. 류수영 79년생 42살 박하선 입니다. 87년생 34살입니다.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지 5년째인 박하선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솔직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하선은 연애 시절 남편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애정 폭발 고백을 했고, 그네를 타고 류수영과 결혼하게 된 이야기까지 공개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박하선은 연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결혼 후의 현실에 주목하며 주목받기도 합니다 박하선은 류수연의 애정장면에 대해 결혼 전후로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히며 의외의 쿨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주에 남편과 둘만 남는다면?이라는 질문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모벤져스의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박하선은, SBS 파워 FM의 「씨네 타운」에서 뉴 DJ로서 활약하고, 카카오 TV 오리지날 드라마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꾸밈없는 입담으로 모벤져스와 찰떡궁합인 박하선의 매력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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